H&M의 디자이너 콜레보레이션 시리즈에 영국 디자이너 매튜윌리엄슨이 동참한다.
케이트모스와 제이드제거, 헬라네크리스첸센 등 유명 모델들과 할리우드 셀러브리티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매튜윌리엄슨은 H&M의 게스트 디자이너로 내년 4월 23일 일단 한정본 여성 컬렉션을 선보인 후 5월 중순 경에는 남성 컬렉션을 추가로 선보인다고.
특히 H&M과 제휴해 선보일 남성용 캡슐 컬렉션은 매튜윌리엄슨이 처음 남성복 시장에 가능성을 시험하는 것으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
매튜윌리엄슨은 대중적 기반과 호소력이 높은 H&M과의 콜레보레이션을 통해 많은 소비자에게 그의 디자인 세계를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는 점에 들뜬 마음을 숨기지 못하는 모습.
1997년 시그너처 컬렉션을 론칭한 이후 매튜윌리엄슨은 자유분방한 컬러와 패턴의 실험을 통해 시에나밀러, 키에라나이틀리, 케이트허드슨, 기네스펠트로 등 할리우드 스타들을 고객으로 확보했으며 작년에는 패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회를 런던에서 개최한 바 있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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