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제1위의 나일론/스판덱스 생산업체 인비스타가 중국에 연구 센터를 개설한다. 상하이 광푸지구에 들어설 인비스타 연구소는 아시아와 중국 본토 마켓에 혁신적인 섬유를 제공하기 위한 텍스타일 센터로 이미 인비스타가 상하이에 설립한 스판덱스 공장과 같은 위치에 설립되며 2만2000 제곱 피트 규모의 1층 빌딩이다.
인비스타는 미국과 대만에 각각 텍스타일 연구소를 두고 있어 내년 5월 오픈될 상하이 연구소는 인비스타의 세번째 텍스타일 연구소인 셈. 인비스타는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의 어패럴 수요를 충족시키고 시장성 높은 중국 마켓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를 돕기 위해 이번 연구소 오픈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원사 처리부터 니트, 염색, 피니싱 가공까지 아시아 시장의 요구에 부합되는 패브릭을 좀더 빨리 제공하는 장점을 갖게 되어 아시아 어패럴 시장에서 인비스타의 기반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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