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에서 벗어나 남자의 향기를 풍기는 싱어 져스틴 팀버레이크가 지방시의 새로운 향수, ‘플레이(Play)’의 광고에 등장한다.
젊은 세대를 노린 듯 ‘포워드’ ‘리와인드’ 버튼이 달린 아이팟 형태의 유리병에 담긴 플레이 향수는 말 그대로 향수병으로 게임을 하는 듯한 중독성이 있다고.
베르가못과 만다린, 핑크 페퍼 등 ‘젊은’ 향을 톱과 베이스 노트로 깔고 있는 플레이 향수에 대해 져스틴 팀버레이크는 이제까지 향수를 좋아하지 않았던 그의 마음을 사로잡았을 만큼 ‘신선한’ 향수라고 밝혀 광고 모델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지방시 관계자 또한 팀버레이크의 셀러브리티 어필과 플레이의 튀는 감성이 젊은 남성들에게 향수를 아이팟 만큼 친근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플레이의 매출 파워가 기대된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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