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늘 지나침 없는 스타일을 추구해온 디자이너 도나카란이 란제리 콜렉션, 도나 카란 인티메이츠를 재론칭 한다. 세탁이 가능한 실크저지, 새틴 같은 촉감의 조젯 등을 소재로 제작, 실용성과 품격을 함께 추구할 수 있으며 브라와 쉐이퍼의 경우 등 몸에 배기거나 겉옷에 솔기가 드러나지 않도록 스티치를 없애고 초음파로 마감을 해 착용감이 우수하다. 이번 컬렉션은 란제리/슬립웨어/라운지웨어로 구성되었으며 브라와 세입은 메이든폼이, 슬립웨어/라운지웨어는 코마(Komar)가 라이센스를 획득, 각각 제작과 유통을 담당한다. 하지만 패브릭과 컬러, 레이스 등은 메이든폼과 코마의 공동작업으로 이뤄지는 만큼 콜렉션의 기조는 일관성을 유지하게 된다. 한편 조르지오아르마니 또한 미국 시장에 여성용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Emporio Armani Underwear) 풀 콜렉션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美 인티밋 어패럴 시장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는 1982년부터 유럽 시장에서 유통되어 왔지만 미국에서는 일부 엠포리오 아르마니 매장에서 한정된 아이템만 구입이 가능했던 상황이다. 따라서 풀 콜렉션 론칭은 미국 인티밋 웨어 시장에 대한 아르마니의 자신감을 의미 한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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