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로베르또까발리가 두바이에 까발리클럽(Cavali Club)을 오픈한다.
68세라는 나이에도 감각적인 패션 감성을 잃지 않고 있는 그는 올 11월 전 세계 패셔니스타, 젯셋족의 아지트로 성장하고 있는 두바이 페어몬트호텔(Fairmont Hotel)에 트렌디한 클럽을 오픈, 섹시한 디자인 세계를 클럽 비즈니스로 확장시킬 계획이다.
2만5000평방피트, 2층 규모로 구성된 까발리클럽은 전용 입구를 갖추고 있다.
클럽을 찾는 사람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해준다고. 프래그마그룹(Pragma Group)과 파트너쉽을 체결해 진행되는 까발리의 클럽 사업은 럭셔리한 감성의 패셔니스타들이 모여드는 두바이의 디자인 외에 또 다른 ‘명품’을 제공하려는 까발리의 의지가 담긴 프로젝트로 까발리 와인과 까발리 보드카도 비치되어 이곳을 찾는 고객들의 입맛을 돋운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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