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 전문 박람회 'Jam'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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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관객 6000여명 국제적 규모로 발돋움

2008-07-25 오후 6:35:30

260여 종의 진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데님 트레이드 박람회 "Jam"이 7월 두 번 째 주, 독일 에서 열렸다. 올해로 세 번째 시즌에 접어든 Jam 박람회에는 6000 여 명의 방문객이 찾아 성황을 이뤘으며 독일과 베네룩스 지역의 중요한 데님 박람회로 자리 잡는 모습이었다. 스웨덴 데님 브랜드인 칩멍키(Cheap Monkey)를 비롯해 헬로키티(Hello Kitty) 비바마리아(Viva Maria) 등 다양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조직위는 각 방문객들이 제품과 컬렉션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각 부스의 인테리어는 동일하게 구성했다. 이벤트 보다는 비즈니스를 강조하는 프로페셔널한 이미지를 구축 했다. 디렉터 세바스티앙클린더는 현재는 Jam이 독일과 베네룩스 지역에 주력하는 데님 트레이드 박람회로 자리했지만, 궁극적으로는 국제적 데님 박람회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보였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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