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하고 모던한 감성을 자랑하는 프라다(Prada)가 ‘맞춤 서비스(made-to-order)'를 강화한다.
이번 서비스는 고객들이 다양한 컬러의 스웨이드/악어가죽/뱀가죽/양가죽/패턴트 가죽을 직접 선택한 뒤 실버/골드/준보석 장식 등 자신이 좋아하는 피니싱 소재로 버클을 장식할지 직접 선택할 수 있어 ’나만의 벨트‘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된다. 그런 만큼 고객의 반응이 말 그대로 ’폭주‘ 상태로 지금 주문하면 2개월 후에나 제품을 받을 수 있다는 소문이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맞춤‘ 벨트를 준비하고 싶다면 서둘러 매장을 찾아야 할 듯. 프라다의 ‘맞춤 서비스’는 밀라노, 파리, 런던 매장 및 카프리, 사르드니아, 투스카니의 고급 리조트에 위치한 매장에서 진행 중이며 가격은 맞춤 내역에 따라 달라진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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