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세서리 라인의 성공에 힘입어 화려한 부활 모드를 타고 있는 베르사체(Versace)가 람보르기니와 만났다. 차 좀 안다는 남성들의 로망, 람보르기니(Lamborghini)는 2006년부터 베르사체와 컬레보레이션 작업을 해왔다.
최신 ‘람보르기니 로드스 터베르사체(Lamborghini Roadster Versace)와 독특한 액세서리 컬렉션 론칭 계획을 밝힌 것.
베르사체의 디자이너와 람보르기니디자인센터 엔지니어들이 손잡고 진행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일종의 ’개별/개성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으로, 클라이언트들의 스타일에 맞는 장비 테크놀로지와 컬러/인테리어 선택을 가능케 해 ’자신만의 람보르기니‘를 구축할 수 있게 한다.
한정본으로 생산될 ’람보르기니로드스터베르사체‘는 도어 하단부에 베르사체 로고가 달려있고 블랙과 화이트의 컨트래스트가 강렬함을 더하는 크래들 시트, 재질감이 살아있는 나파가죽에 베르사체 로고를 수놓은 가죽 인테리어는 베르사체 특유의 화려함이 물씬하다. 액세서리 라인에는 수트캐리어, 글로브, 드라이빙슈즈, 트롤리백, 가죽 제품 및 청바지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2008년 11월부터 베르사체 부띠끄와 일부 람보르기니 쇼룸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베르사체는 ‘New 람보르기니로드스터베르사체’와 Collection LP640은 베르사체와 람보르기니의 뛰어난 크리에이티비티와 테크놀로지가 만난 ‘독특하고 개성적인’ 제품이라는 점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람보르기니 관계자도 베르사체와의 제휴를 통해 람브로기니가 ‘럭셔리 카’의 경계를 넘어섰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결국 디자인이 힘이고, 브랜드 파워가 성공의 보증수표인 셈이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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