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스앤스펜서' 야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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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리샤필 디렉터로 영입 트랜드 강화

2008-06-03 오후 12:06:43

무난한 언더웨어로 유명한 영국 리테일러, 막스&스펜서(Marks& Spencer)가 여성 패션에 생기를 더할 지휘자로 패트리샤필드와 인연을 맺었다. 전 세계 여성들을 위한 패션 교과서 <섹스앤더시티>의 감각적인 의상을 담당하며 대담한 믹스&매치의 묘미를 전달해준 그녀는 이후 히트 TV 쇼 ‘어글리베티(Ugly Betty)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The Devil Wears Prada)> 의 의상과 액세서리를 직접 제작하거나, 적절한 브랜드를 코디네이트 시키는 솜씨를 발휘하며 여성들의 핫(hot)한 트렌드를 이끄는데 남다른 재주를 보여 왔다. 그런 만큼 ’무난하고 점잖은‘ 느낌의 막스&스펜서가 ’감각적이고 톡톡 튀는‘ 패트리샤필드를 통해 어떻게 변신될지 관심이 쏠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한편 ‘패트리샤필드컬렉션(Patricia Field Collection)은 35종의 의류와 액세서리로 구성되었으며 올 10월부터 막스&스펜서 매장 및 온라인 구매가 가능하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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