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한 상류층 스타일의 대명사인 ‘폴로 랄프로렌’이 베이징 올림픽과 장애인 올림픽에 참가하는 미국 선수단의 공식 의류 스폰서가 된다. 랄프로렌은 올림픽 개막식과 폐막식 행렬에 참가할 선수단의 의상뿐 아니라 선수촌 의상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어서, 경기장을 제외한 공식/비공식 행사에 참여하는 미국 선수단의 의상은 명실공히 랄프로렌의 몫이 될 듯하다.
심플하며 클래식한 상류층 스타일을 주로 선보여온 폴로랄프로렌(Polo Ralph Lauren)은 올림픽이라는 역사적 현장에 랄프로렌 특유의 품격을 더하기 위해 우아하면서도 컨템퍼러리한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따라 개막식 의상은 1920~30년대 풍 테일러드 감성이 느껴지는 모던한 실루엣으로 구성되고, 폐막식 의상은 좀더 스포티한 감성을 더한 디자인을 통해 품격 있고 매너있는 스포츠맨십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6월부터 폴로랄프로렌 매장이나 일부 백화점, 랄프로렌닷컴(RlaphLauren.com)에서 미 올림픽 선수단의 의상과 같은 디자인이 판매된다니 관심 있다면 찾아봐도 좋을 듯하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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