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크루즈와 결혼한 후 화려한 오뜨꾸튀르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케이트홈즈가 디자이너 아르마니와 손잡고 패션 라벨을 론칭한다. 톰크루즈와 오랜 친분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아르마니는 두 사람의 결혼식 의상을 디자인했을 뿐 아니라 케이트홈즈가 디자이너 라벨과 친숙하게 만든 계기를 만들어준 각별한 인연을 자랑하는 사이다.
특히 이번에 론칭될 ‘Katie Holmes for Armani’라인은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톰캣 커플의 2세 ‘수리’에게서 영감을 받은 토들러 라인이라는 점에서 케이트홈즈의 영악한(!) 시장 감각을 엿볼 수 있다. 케이티홈즈는 지난해 수리가 입고 등장해 카메라 세례를 받았던 폴카다트 드레스를 디자인 한 바 있어 토들러 라인 론칭이 즉흥적인 인기에 편승한 것이 아니라 꽤 오래전부터 물밑 작업을 거쳐 온 결과로 보인다.
실제로 케이트홈즈는2009년 봄 선보일 토들러 라인이 성공적 반응을 얻을 경우 올 가을 쯤 아동복 라인, 2010년 가을에는 여성용 의류와 핸드백 라인 론칭 계획을 세워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패션사업에 대한 깊은 야심을 드러냈다.
사랑스런 수리의 이미지와 관록의 디자이너 아르마니가 버티고 선 ‘케이트홈즈포아르마니(Katie HoLmes for Armani)’ 라인의 가격대는 아르마니 레디투웨어와 비슷한 ‘접근하는데 힘이 덜 드는’ 가격대로 알려져, 수리의 사랑스러움에 흠뻑 빠진 젊은 엄마들의 구매욕을 자극하기에 충분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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