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 있는 디자이너 막스 아즈리아가 컨템퍼러리 라인 ‘패러렐(Parallel)’ 사업의 제휴자로 시어즈백화점을 선택했다.
‘BCBG’ 컬렉션으로 유명한 아즈리아는 고객층 다변화를 위해 패러렐 라인을 런칭했는데 패션유통에 관록 있고 고객들에게 인지도 높은 시어즈백화점과 제휴하여 단독 유통망 구축에 성공함으로써 보다 많은 고객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올 시즌 패러렐 라인은 보호룩 트렌드를 반영하듯 자수 달린 코튼 보일 튜닉과 앞주름이 잡힌 튜닉, 주름잡힌 프린트 스커트, 랩 카디건과 신발코가 뾰족하게 빠지고 리본으로 장식한 높은 하이 힐―일명 ‘미시(Missy)’―를 전진 배치했다.
여기에 웨지힐이 돋보이는 자유분방한 느낌의 메틸락 드레스 샌들 ‘나나(Nana)’와 라인스톤 버클로 화려함을 더한 하이힐 드레스 샌들 ‘다나(Dana)’가 화려함을 더하는 분위기.
남성복의 경우에는 컬러풀한 폴로 셔츠나 플랫 프론트 트윌 팬츠, 코튼 린넨 블레이저 등 상대적으로 심플하지만 컬러풀한 아이템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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