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럭셔리의 대명사 버버리(Burberry)가 언더웨어를 론칭한다.
젊은 버버리를 창조한 일등공신인 디자이너 크리스토퍼베일리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언더웨어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내며, 브랜드 가지치기 작업이 진행되고 있음을 밝혔는데 구체적인 론칭 일자에 대해서는 말을 흐렸다.
버버리가 언더웨어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은 언더웨어가 단순히 속옷이 아닌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하며 높은 매출 구축력을 갖고 있기 때문인데, 핸드백을 포함한 액세서리 사업이 성공하자 이를 또다른 부문 확장으로 이어가려는 것.
한편 버버리는 신선한 ‘남부풍’과 편안한 ‘북부풍’ 두 가지 콘셉으로 영국 내 일부 매장을 새 단장 했는데 이들 뉴 콘셉 매장이 동일 매장 대비 우세한 매출을 구축하자 또 다른 뉴 콘셉 매장을 준비중이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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