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보레이션 바람이 패션계를 휩쓸고 있는 가운데 라코스떼(Lacoste)가 장난감 브랜드 키드로봇(Kidorobot)과 제휴, 어패럴의 경계를 뛰어넘는 제휴 작업을 진행했다.
2002년 디자이너 폴버드니츠가 론칭한 키드로봇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트토이?어패럴 제작 및 유통 업체로서 어번스트리트 트렌드와 팝 아트를 접목시킨 수집용 장난감과 어패럴로 인정받고 있다. 또 그래피티 아티스트나 미술가, 혹은 음악가들과 제휴 작업을 진행, 단순한 장난감 이상의 장난감을 선보이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양측은 키드로봇의 토이 라인과 어울릴 3개 패턴을 라코스떼 컬렉션에서 선택한 뒤 이를 접목한 캡슐 스니커즈 컬렉션을 선보였다. 각 스니커즈 마다 왼쪽 포켓에 테니스볼이 그려진 반바지와 가슴팍에 큼지막한 라코스떼 악어 로고가 그려진 폴로 티셔츠를 입은 PEECOL 장난감이 함께 제공됐다.
따라서 스니커즈를 구입하면 스니커즈와 장난감을 모두를 얻는 기회를 갖게 된다. 라코스떼와 키드로봇이 선보일 스니커즈는 500 켤레로 한정 생산되며 11월부터 판매에 들어갔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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