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세루티(Cerruti)」가 디자이너 장폴나트를 새로운 아티스틱 디렉터로 맞아들였다.
니콜라스안드리아 후임으로 임명된 장폴나트는 입셍로랑(Yves Saint Laurent), 루이페로드(Louis Feraud)를 거쳐 올해 초부터 ‘세루티 1881’ 라벨의 디자이너로 활동해온 인물로 이제 「세루티」 남녀 레디투웨어 컬렉션 전체를 지휘하는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됐다.
「세루티」 관계자는 “나트가 ‘세루티 1881’ 라벨 작업을 통해 세루티의 전통과 라이프 스타일을 잘 이해하고 있는 만큼 메인 컬렉션을 효과적으로 지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세루티를 인수한 후 브랜드 리스터럭쳐링 작업을 진행해온 맷링패터슨펀드(Matlin Patterson Fund)는 “나트가 브랜드 혁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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