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키노(Moschino)가 이탈리아 패션업체 그루포빈다(Gruppo Binda)와 손잡고 5년 동안 시계·쥬얼리를 포함한 모스키노 칩 앤쉬크(Moschino’s Cheap & Chick) 액세서리 라인 확대작업을 펼친다.
이번 작업은 모스키노 칩&쉬크라인의 첫 번째 라이선스 작업이기도 해서 의미가 큰데 2008년 봄 Baselworld Watch & Jewerly 트레이드 쇼에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모스키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로젤라자르디니는 이번 작업이 모스키노칩&쉬크 특유의 크리에이티비티를 새로운 고객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면서 이번 액세서리 라이선스 작업을 기점으로 다른 분야로 확대할 가능성을 비치기도 했다.
모스키노칩&쉬크의 액세서리?쥬얼리를 생산, 유통하게 될 ‘그루포빈다’는 자체 시계·쥬얼리 브랜드 브레일(Breil)을 소유하고 있으며 돌체&가바나의 액세서리 라인과 세이코(Seiko) 로러스(Lorus) 나이키(Nike) 등의 액세서리 라인을 라이선스 방식으로 생산하고 있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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