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패션하우스 프라다가 미국 출신의 브라이언 블랙(Brian Blake)을 새로운 최고 운영 책임자(Chief Operating officer)로 임명했다.
51세 된 브라이언 블랙은 구찌(GUCCI)의 경영 부사장, 버버리(Burberry)의 최고 운영자를 역임한 인물로 프라다(Prada), 미우미우(Miu Miu), 카슈(Car Shoe) 브랜드의 유통과 도매 비즈니스를 담당하고 있다.
한편 올 1/4사분기 수익이 23% 성장을 기록, 전성기의 영광을 되찾고 있는 프라다는 그간 미뤄왔던 주식 상장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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