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마니, 삼성과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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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LCD TV ‘익스트림 럭셔리’ 추구

2007-10-12 오후 1:55:19

디자이너 아르마니가 삼성과 제휴, 럭셔리한 디지털 용품 디자인에 나선다. 아르마니는 현재 삼성과 핸드폰, LCD TV 디자인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익스트림 럭셔리’를 추구한다는 것이 제휴의 목적이라고. 아르마니의 삼성 핸드폰은 밀라노 패션주간이 펼쳐진 9월 24일 2008 S/S 아르마니 여성복 컬렉션 쇼 직전 기자단을 상대로 모습을 드러냈는데 신용카드 사이즈에 두께는 9.9mm, 300만화소 카메라, 멀티미디어플레이어, 풀브라우저 기능을 비롯 터치패널 CVGA 액정을 탑재해 아이콘을 터치하면 본체가 조금 진동하면서 작동되는 방식이다. Giorgio Armani-Samsung 텔레비전은 내년 1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은 테크놀로지와 패션의 만남이 양측 모두에게 득이 되는 시너지 현상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며, 핸드폰과 텔레비전외에도Giorgio Armani, Armani Exchange, Armani Casa 등의 브랜드 명을 사용한 럭셔리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생산할 방침이라고 밝혀, 21세기의 가장 큰 테마인 디지털 테크놀로지와 패션의 만남은 점점 더 달궈질 듯 하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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