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결합을 공식 선언한 스파이스 걸즈(Spice Girls)의 의상은 누가 담당할까?
그녀들의 복귀 소식에 들뜬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이번 질문에 대한 답이 나왔다.
화려하고 섹시한 스타일에 조예가 깊은 도나텔라베르사체가 올해 말 스파이스 걸즈의 재결합 무대 의상을 제안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이다.
평소 스파이스 걸즈의 빅팬이기도 했던 도나텔라는 그들의 컴백투어에 관한 소식을 듣자마자 그들의 드레스를 제작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을 뿐 아니라, 각 멤버들의 취향과 스타일에 맞춰 각기 다른 의상을 선보여, 멤버들의의 개성을 살리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고.
현재 멤버들과 의상디자인 작업을 하고 있는 도나텔라는 멜C에게는 섹시한 의상을, 엠마에게는 경쾌하고 우아한 디자인을 구상하고 있으며 빅토리아베컴, 제리할리웰, 멜라니 B의 의상 콘셉은 아직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고 있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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