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 아렌하츠를 새로운 CEO로 맞아 유통망 확장 전략을 펼쳐온 「버버리」의 2사분기 수익이 30% 증가했다.
특히 이번 수익 상승의 원동력은 신규 오픈한 매장과 기존 매장에서 소비자 구매가 고루 증가한 것에 기인한 것으로 소비중심의 전략이 효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 증거로, 소매 매출 상승폭은 25%로 증가해 전체 매출의 58%를 차지했고 동일 매장 매출 또한 9% 증가, 전년 대비 상승세를 보였다.
「버버리」는 안트워프, 볼로냐, 푸에트로바누스 탐파 등 네 곳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고 이탈리아, 스페인, 싱가포르, 영국에 6개 매장 및 2개 아웃렛을 오픈하는 등 적극적 유통망 확충정책을 펼쳐왔으며 내년 본사 이전 계획을 위해 센트럴 런던 빌딩 매각작업도 완료한 상태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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