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스마라 웨딩 드레스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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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제품 인 하우스 방식 생산

2007-05-11 오후 4:33:18

이탈리아 패션하우스 막스마라(Max Mara)가 고객들의 요청으로 웨딩 드레스 사업에 뛰어든다. 막스마라 웨딩 컬렉션은 화이트, 아이보리, 핑크 등 3가지 컬러로 제작된 엠파이어 웨이스트 드레스, 홀터벡스, 시폰 스트레이트 시스, 타페타, 더치스 새틴 등 20~30여종의 디자인으로 구성되며 웨딩 가운 외에도 커스텀 주얼리, 베일, 스톨, 풋웨어 등의 화려한 웨딩을 위한 전 제품이 구비될 예정이다. 또한 모든 제품을 인 하우스 방식으로 생산하고 칵테일 드레스와 이브닝 가운을 제작해왔던 막스마라 디자인 팀이 디자인을 지휘할 뿐 아니라 전 제품이 인 하우스 시스템으로 생산, 특유의 퀄리티와 품격을 유지할 방침이다. 가격은 600~1천500파운드 정도다. 막스마라 브라이들 컬렉션은 이달 말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그리스의 멀티 브랜드 숍과 50개의 막스마라 매장에서 선을 보이며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다면 전 세계 시장에 막스마라 브라이들 컬렉션을 모두 유통시킬 계획이다. 막스마라 관계자는 이번 작업이 소비자들의 요청에 따라 진행됐다며 웨딩 드레스 시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어, 막스마라 브라이들 컬렉션이 기존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을 불러 일으킨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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