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인 패션 듀오 「돌체 & 가바나」가 울트라 럭셔리를 표방한 콘셉트의 레스토랑을 런칭한다.
여성을 과도한 성적 대상으로 묘사한 광고 때문에 영국과 스페인에서 광고가 철회되는 소동을 일으킨 「돌체&가바나(Dolce & Gabbana)」지만 그 감각적인 매력 앞에서 셀러브리티들과 패셔니스타들은 시선을 떼지 못하며 매출 구축을 성공하고 있는 가운데 오픈된 레스토랑 ‘골드(Gold)’는 이름에서 엿볼 수 있듯 돈과 럭셔리를 상징하는 업비트하고 화려한, 그러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레스트랑이다.
이처럼 레스토랑까지 ‘골드’ 컬러를 들먹이고 나서면서 ‘골드’는 「돌체 & 가바나」의 컬렉션과 주얼리, 레디투웨어, 액세서리의 핵심 컬러일 뿐 아니라 이제 「돌체 &가바나」의 상징적 컬러로 자리하고 있다.
「돌체 & 가바나」는 ‘골드’가 굳이 돈과 럭셔리를 상징하는데 그치지 않고 삶의 아름다움과 감각적 즐거움을 의미한다고 밝혀 ‘골드’라는 이름에 대한 1차적 편견을 미리 단속하고 나섰다.
그 속내가 어떻든 간에 ‘골드’ 레스트랑의 내부는 부드럽고 화려한 골드 컬러가 곳곳에 액센트로 접목된 가운데 잘 선택된 이탈리아 요리 메뉴가 제공된다.
아래층은 점심시간에 간단한 주류와 음식을 제공하는 비스트로가, 위층에는 저녁에만 운영하는 식당으로 분리되어 있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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