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포드, “I’ll Be Back”
가+
가-
뉴욕 런던 중심으로 재도약 노려

2007-04-02 오전 10:17:21

오는 4월 12일 뉴욕 맨해튼에 남성복 컬렉션 매장을 오픈하는 톰 포드가 과거 「이브생로랑리브고시」의 PR 디렉터로 활약했던 쉬린 폰윌펜을 톰포드인터네셔널의 커뮤니케이션 디렉터로 임명하고 구찌그룹과 톰포드인터네셔널의 크리에이티비드 서비스 디렉터였던 위트니 브롬버그를 유럽커뮤니케이션 담당자로 발령하는 등 뉴욕과 런던에서 본격적인 홍보전 채비를 갖췄다. 2004년 구찌그룹을 떠난 뒤 오랫동안 영화배우나 작가로 전업한다. 다른 럭셔리 브랜드로 영입된다는 무성한 소문과 달리 라이센스나 제휴방식으로 아이웨어, 코스메틱 부문에서 간간히 이름을 상기시킬 정도로 소박한 행보를 보였던 그인 만큼, 자신의 이름을 내건 본격적인 어패럴 컬렉션을 런칭하면서 구찌그룹의 전성기를 함께 누렸던 동료들을 불러 모았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의 라벨에 대한 기대감과 긴장감을 엿보게 하는 대목으로 매스컴을 능란하게 다루던 구찌 시절의 그의 감각이 톰 포드 남성 컬렉션 홍보 과정에도 드러날지 기대된다.

예정현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