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영국 왕자의 연인이자 떠오르는 패션 리더로 주목받고 있는 케이트 밀튼턴이 영국 잡지 <태틀러(Tatler)>가 선정한 베스트드레서 8위로 올라 눈길을 끌고 있다.
업스케일 어패럴 체인 직소(Jicsaw)의 액세서리 버이어로 활약하며 패션계와도 관계를 맺은 케이트의 대표적인 스일은 플로럴 스커트, 로우슬렁 진스, 맞춤 재킷, 너무 튀지 않는 악세서리와 쥬얼리 등 적절한 강도로 스타일을 조절하는 것인데, 아직 완벽한 패션리더로 칭하기에는 부족함이 있지만 거부감 없을 정도의 매력적인 용모에 적정하게 절제된 몸가짐과 사생활 관리가 그녀를 미래의 트렌드 세터로 주목하게 만드는 원인이다.
베스트 드레스 1위는 영국인들이 언제나 사랑해마지 않는 케이트 모스, 2위는 케이트 모스의 전 애인이자 잡지 발행인 제퍼슨 핵의 현 여자친구 수퍼 모델 아녹르 뻬어, 4위는 시에나 밀러, 그리고 그리스의 왕녀 마리 샹탈이 10위를 차지했다.
케이트 미들턴은 지난 1월 야후캐나다에서 선정한 가장 많이 검색된 인물 10위에 오른 바 있으며 올해 초에는 제과업체 폭스(Fox)가 신제품 비스켓 홍보전의 일환으로 진행한 ‘자연미인 톱 10’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해 제2의 다이애나로 주목받는 그녀의 행보가 더욱 가속화되고있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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