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진 시대를 연 주역의 하나인 「트루릴리전」의 소유주, 트루릴리전어패럴(True Religion Apparel)이 남녀 스포츠웨어 디비젼의 선임 디자이너로 카이어스 올로우를 임명했다.
하이엔드적이고 도회적인 캐주얼 패션을 통해 유명 메인스트림 패션 잡지에 이름을 알려온 카이어스올로우는 「리바이스」 「뉴발란스」 「휴고보스」 「존리치몬드」 「다이아몬드기저」등에서 활약한 인물로 최근까지 일본의 대표적 여성복 브랜드 중의 하나인 「CMG Japan」의 여성복 선임 디자이너로 활약해왔다.
특히 지난 2005년 60년대 풍 잇걸(It Girl) 머니 드레스를 선보여 국제적인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골드 쉬어스 어워드(Golden Shears Award) 상을 수상, 뛰어난 테일러링 솜씨를 인정받은 재주꾼이다. 지난 2006년 밴쿠버에서 개최된 BC Fashion Week에서 첫 선을 보인 그의 여성복 컬렉션은 영국과 팔, 바르셀로나, 도쿄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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