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개국, 2천911사가 출전한 세계 최대규모의 국제 여성패션페어(IGEDO)의 컬렉션 프리미에르 뒤셀도르프(CPD)가 지난 8일 폐막되었다. 방문객은 4일 동안 5만명. 올해부터 텍스타일 전시회인 CPD패브릭도 개최되었으며 벨기에, 이탈리아, 스위스 등 11개국, 110개사가 참가했다.
이제까지 주류였던 블랙과 브라운의 베이직 수트 등, 딱 맞아떨어지는 스타일은 자취를 감추고 니트가 전면에 부각되었다.
탑은 길이가 짧아졌고, 중량감을 가진 터틀넥이 눈길을 끌었다. 노슬리브 니트에 암워머를 갖춘 파티복도 많았다.
스커트 길이는 무릎길이에서부터 맥시롱이 대부분이었지만 전체적으로 가볍고 부드러운 분위기였다.
소재로는 모헤어와 벨벳, 쉬폰 등이 많이 등장했다. 오렌지, 핑크, 애쉬드 그린 등의 색도 부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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