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300년의 전통을 가진 웨딩드레스의 전통을 깨뜨리는 신작 웨딩이 계속 등장하고 있다. 2년 전 일본의 山本耀司가 파리의 무랑루즈에서 스트립에 가까운 웨딩을 발표해 화제를 모은 것에 이어 시즌 트렌드를 따른 트렌디 웨딩, 팬츠에 스웨터 등의 스포츠 아이템에서 만드는 캐주얼 웨딩, 찢어진 천을 겹치기도 하고 모피와 탄성고무도 사용한 아방가르드 웨딩 등 웨딩의상에도 여러 어프로치가 가능해졌다. 山本耀司와 파리의 꾸띠르들의 신작, 화제의 웨딩드레스에 빅터&롤프, 장 폴 고띠에, 베르나르 윌헬름 등 파리 오뜨꾸띄르와 프레타포르테 젊은 디자이너의 신작을 모은 이번 전시회는 지난 16일부터 27일까지 도쿄 아니벨셀에서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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