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패션 스트리트에 꽃무늬는 빠질 수 없다. 올봄 유력 트렌드인 꽃은 아직 쌀쌀하지만 봄을 맞는 패션리더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거리 곳곳에서 등장하고 있다. 매장의 점두에서도 벌써부터 일제히 꽃무늬를 제안하고 있다. 이중 눈에 띄는 것은 작은 꽃무늬와 큰 파넬꽃, 에밀리오 푸치풍의 스커트다. 여기에 작은 청재킷과 부츠를 코디해 로맨틱한 꽃무늬를 하드한 분위기로 변신시켰다.
유명셀렉트샵의 잘 팔리는 아이템 중 컬러, 무늬, 소재별 분석에서 꽃무늬는 핑크 다음. 특히 스커트와 블라우스는 유행 아이템이다.
西武백화점 이케부꾸로점에서는 플라워프린트의 시미즈드레스와 에밀리오 푸치풍 보텀이 영 캐리어층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오오마루 고베점에서는 꽃무늬의 무릎길이 스커트와 블라우스가 호조다. 월드의 인디비에서는 압도적으로 큰 꽃무늬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컬러는 옅은 핑크에서 퍼플계 핑크가 주류. 시퐁과 샨탄의 60∼65cm길이의 머메이드 스커트가 잘 팔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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