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엔 체크가 유행할 전망이다. 러스틱한 트위드를 시작으로 한 영국풍 소재가 유행하는 가운데 각종 체크가 부각되고 있다. 가을 남성복에서도 이를 받아들일 전망이다.
많은 디자이너들이 브리티쉬 트래드풍의 체크를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선명한 타탄체크에 색과 톤을 바꾼 버버리체크가 주목되고 있는 것. 전통적인 브리티쉬 체크를 현대적으로 재현한 새로운 뉘앙스를 풍기고 있다.
컬러에는 핑크와 베이지로 새로운 버버리체크를 제안한 버버리 프로삼 컬렉션, 타탄체크와 아가일을 가죽구두와 재킷에 프린트한 꼼므데 갸르송. 폴 스미스는 세련된 체크 코트를 선보였다. 전시회에서도 체크는 만발했다. 비티워모에 출전한 이마루는 부드럽고 낯이 익은 체크의 블루종과 재킷 외 팬디캠퍼의 손으로 그려 넣은 프린트의 T셔츠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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