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의 신주꾸는 최근 역을 중심으로 라이프스타일 제안형 복합샵의 경합이 치열해지고 있다. 「無印良品」, 「콘란샵」, 「애프터눈티」, 「프란프란」 등의 대형점에 이어 작년에는 이세단의 가정용품 가구 매장이 리뉴얼, 가구 판매의 거대업체 「大塚가구」가 미쯔코시 남관에 진출했다.
3월부터는 이세단의 신업태 「BPQC」도 오픈한다. 백화점의 가구 인테리어 매장이 축소해가는 가운데 마켓의 수요에 따르기 위한 라이프스타일 제안형 복합샵은 점점 세력이 확대될 전망이다.
「스타지오알타」, 지하철운영 신주꾸선 「신주꾸 3丁目(쵸메)」, 남구의 「신주꾸 사잔테라스」를 정점으로 한 약 600미터의 3각지역, 걸어서 10분정도의 지역에 유력매장이 포진돼 있다. 가구와 인테리어 패브릭스, 생활잡화 등을 취급하는 매장은 백화점의 인샵을 포함한 약 30개 점포가 출점하고 있다.
이 지역은 최근 2,3년 가장 경쟁이 치열해진 지역이다. 백화점 외, 신주꾸 루미네, 마이시티, 無印良品, 아쿠다스에 高島屋, 신주꾸푸락스힐, 신주꾸사잔테라스 등 상업시설이 연이어 오픈, 토오큐한즈, 그랜드애프터눈티, &A, 프란프란신주꾸사잔테라스점이 출점했다. 사자비는 모두 3개점, 프란프란은 2점이지만 모두 잘되고 있다.
작년에는 이세단의 리뉴얼과 大塚가구의 출점이 화제를 모았고 경쟁에 박차를 가했다. 이세단은 전체적으로는 매장을 축소하면서도 가구 인테리어 브랜드 매장과 리뉴얼, 가구와 인테리어 고객들이 백화점을 떠나는 가운데 고객에게 있어 이해하기 쉽고, 공간이 이미지화된 매장을 편집한 것으로 효과를 올렸다.
大塚가구는 미쯔코시신주꾸점의 가구 인테리어 부문과 제휴하는 형태로 미쯔코시 남관 전관에 오픈하고, 大塚가구로서는 처음으로 도심형 매장으로 주목받았다. 이 지역을 중심으로 디자인센터OZONE의 콘란샵, 도쿄오페라시티의 오나즈 등 신주꾸는 새로운 격전지로 발돋움하기 시작했다.
大塚가구는 작년 9월 10일 오픈한 이후 12월말까지 당초 목표대로 약 40억엔의 매출목표를 달성했다. 유명 쇼룸을 중심으로 회원제 형태의 영업으로 급성장 한 것을 발판으로 신주꾸에서도 같은 수법으로 영업할 방침이다.
고객 가운데 20∼30대의 미혼과 독신이 많은 점과 매점빈도가 높고 소품구매가 많은 점이 신주꾸점의 특징이다. 가구 외 커튼과 조명, 글래스와 식기 등의 테이블웨어도 판매하고 있다.
신주꾸지역의 가장 큰 특징은 도심은 물론 도쿄 서쪽과 埼玉縣, 神奈川縣 등 광범위한 지역의 터미널이 된다는 점이다. 서도쿄와 신주꾸 간의 JR중앙선, 京王선, 埼京선 등이 신주꾸 기점이 되고 있다. 이런 지역은 주택지와 연결되어 가장 인기가 높은 지역이다.
가구와 인테리어 패브릭스, 생활잡화에 대한 흥미가 높아지고 잠재적인 소비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까지는 그것을 끌어들이는 매력적인 매장은 적었다. 그러나 "최근의 출점 러쉬로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서도 이세단과 大塚가구를 보면서 방문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으며, 매출도 신장되고 있다"고 악타스측은 말한다.
이런 샵을 보면 각각 내세우는 감각과 라이프스타일이 명확하게 소비자에 전달되는 스토어 로열티가 확립되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베이직한 「無印良品」, 20대를 대상으로 한 도시형 모던스타일 「프란프란」, 헤이세이뉴패밀리를 겨냥한 「완즈」, 하이퀄리티의 모던스타일의 「악타스」, 플로어를 테이스트 및 라이프스타일로 편집해 동일상품을 일본내 최저가격을 실현한 「大塚가구」 등 각각에 독자의 샵페이스를 가지고 있다. 신주꾸의 매장들은 각각의 위치가 확실히 잡혀 있다.
신주꾸는 패션에서도 구찌와 티파니 등의 대형 브랜드샵이 등장하는 등 거리 전체가 변화해가고 있고 보다 감도높은 소비자가 모이는 거리로 변모하고 있다.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 거기에 대응하는 제안형 샵은 이후에도 증가해 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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