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크퍼가 진화하고 있다. 2000∼2001년 추동은 오렌지와 핑크, 레드 등 풍부한 컬러가 등장할 전망이다.
아이템의 확대도 급속해 가방과 모자 등 잡화 외, 의류 등으로 세력을 넓혀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주목되고 있는 것이 상의. 페이크 퍼가 새로운 용도로 기대가 높다.
컨버터인 일본의 三景산텍스타일에 의하면 페이크 퍼는 이제까지 코트 칼라와 소매입구 등 ‘부속품으로서의 사용법이 주력’으로 이 회사에서도 판매 80%를 부속품 용도가 차지하고 있다.
그런데 나까무라사장이 “이처럼 잡화용도로 인기가 시작된 것은 처음이다.”라고 말할 정도 지난 99∼2000년 F/W엔 가방업체로부터 주문이 증가했다. 잡화용도로 사내에서 프로젝트 팀을 결성할 정도.
의류에서의 증가도 예측하고 있다.
2월에 실시된 전시회에서도 스트레치 기능을 준 페이크퍼에서 상의를 제안했고 헤링본과 타탄체크 표현되는 등 외출복 패션으로서의 성능을 강화했다. 애니멀계 프린트는 물론 쟈카드에서의 애니멀 프린트, 세탁가능한 벨벳타입, 포니스킨 등, 상품의 폭을 넓혔다.
컬러변화도 이번 추동의 특징. 핑크, 퍼플이 인기를 모을 전망이며, 오렌지, 레드 등 밝은 컬러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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