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 스트라우스사(본사 샌프란시스코)의 1999년도 매출(11월말 현재)이 전년비 16% 감소한 51억4천만달러로 3년 연속 감소되었다.
리바이스사는 96년도 71억 달러를 피크로 매년 큰 폭으로 감소해 왔다.
이번 매출은 91년도의 49억 달러에 이어 가장 저조하며 먼저 발표된 VF코퍼레이션의 99년도 매출 55억5천200만 달러(전년비 1.3% 증가)에도 못 미쳐 진업체로서의 매출 제 1위 자리를 내어주는 결과를 빚었다.
개인회사이기 때문에 결산발표는 없지만 지역신문에 의하면 리바이스 진 매출은 미국만이 아닌 유럽에서도 급격히 감소,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도 소폭 감소추세라고 한다.
「다커스」도 공급면에서 문제가 있었던 전년을 밑돌았으며 드레스 팬츠의 수트 외 전 부문에서 감소됐다.
리바이스는 판로를 백화점과 전문점만으로 좁히고 있다. VF코퍼레이션의 결산에도 ‘디스카운터에서는 호조였지만 백화점에서는 고전했다’고 하며 패션진이 넘치고 있는 백화점에서의 진 판매는 경쟁의 격화가 증가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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