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시즌 따뜻함이 있는 오리지널 프린트를 등장시킨 이리 키시모토는 00/01 F/W의 신작에서 스트라이프와 다이아몬드를 조합한 무늬와 직선과 원형으로 그린 장미의 로젯무늬 등 노스탤지어를 연상시키는 분위기가 나타난 프린트를 선보였다.
그 중에서도 가장 재미있는 것은 손으로 그린 프릴 무늬(사진 참조)로 멀리서 보면 진짜 프릴과 똑같다.
라메가 들어간 비스코스 저어지에 프릴을 프린트한 원피스는 비숍 슬리브와 드레이프 칼라로 레트로 감각이 가득하다. 풀오버 스타일로 조여짐이 없는 스톤과 아래로 떨어지는 실루엣이다. 골드와 블론즈 2가지 컬러.
“엄마가 젊었을 때 입었던 옷과 같은 레트로 감각을 표현하고 싶었다. 레트로 디자인과 진 등의 캐주얼한 옷을 섞은 스타일을 즐겨보고 싶다.”고 디자이너인 마크 이리씨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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