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을 앞서가는 세계의 유행 선도자들 사이에 샌들과 뮬이 벌써부터 인기다. 비치는 에어리 스커트에 맨발로 활보하는 소녀들도 눈에 띈다.
샌들은 끈으로 만든 리본을 붙인 디자인이 많지만 신선한 컬러에 가는 스트랩도 재미있다.
뮬은 파잇느, 새틴지, 플라스틱 칩을 사용한 엘레강스한 핀힐. 슬립온과 모카신의 발뒤꿈치 만 떼어낸듯한 뮬도 있다. 먼저 도쿄의 파르코와 마루이, 시부야 109에서 적당한 가격으로 산 경우가 많다. 엘레강스계의 커리어우먼에게는 프라다 등 브랜드가 인기다. 발 끝에 봄이 오고 다음으로는 옷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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