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보드 - 밝은색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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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5 오후 3:50:36

2000/2001년 스노우보드웨어가 블루와 옐로우, 레드, 옐로우쉬 그린, 오렌지 등 밝고 가벼운 컬러로 채색됐다. 실루엣도 점점 가늘어지고 있다. 카고 포켓이 붙은 팬츠 외 페이크 퍼사용의 후드가 달린 재킷 등 스트리트 감각의 디자인을 도입한 기획도 많다. 스노우보드웨어로 말하자면 이제까지는 지구의 컬러(earth color: 엷은 그린과 베이지, 브라운 등의 자연색)의 무지에 루즈 실루엣 디자인이 많았다. 그러나 여성 신규고객이 증가하면서 이제까지의 남녀 겸용디자인이 아니라 여성전용 디자인을 요구하는 경향이 강해짐에 따라 최근 밝은 컬러 사용으로 거리에서의 유행을 반영시킨 상품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1999/2000 F/W는 오렌지, 옐로우 등 밝은 컬러 사용의 컬러팬츠와 엷은 무늬가 들어간 재킷 등이 잘 팔렸다. 올 추동 기획에서도 이런 흐름이 반영되고 있다. 이 분야에서는 탑 브랜드인 「바톤」(바톤·스노보드)는 영층의 복잡한 요구를 반영해 패션성을 의식한 새로운 라인으로서 「아날로그」(남성복)과 「OSI」(여성복)을 첨가했다. 스노우보드웨어로서는 진귀한 연결과 페이크 퍼 사용의 후드 달린 재킷, 엷은색의 무늬와 스타지움 점퍼풍의 재킷, 무릎길이 퍼스너를 내리면 쇼트가 되는 롱 팬츠 등을 발매한다. 재킷, 팬츠 등도 4만엔대로 패션에 민감한 한정된 고객을 획득하려는 생각이다. 바톤과 같이 상급용 브랜드로서 알려진 「심스」(하스코·엔터프라이즈)와 「686」(블루어칩)은 옐로우와 옐로우쉬 그린, 타코이즈 블루 등 밝은 컬러의 상품을 늘렸다. 이 외 종래는 다크조의 컬러가 중심이었던 「킬러룹」(데잔트)와 「킥스」(伴仲상사)도 오렌지와 핑크, 삭스블루 등을 사용한 상품을 확충하고 있다. 캐라츠가 판매하는 여성전문 브랜드 「코스믹·사프」는 작년 추동에서도 핑크와 크림, 삭스블루 등 귀여움을 표현한 컬러의 상품이 잘 팔렸다. 올 추동은 각 브랜드가 같은 컬러를 제안할 것이 예상되어 별도의 기획도 필요하다. 블랙과 레드 등 비비드 컬러를 사용하기도 했고, 가슴 포켓부분에 벤치레이션 기능을 첨가하는 등 마운틴 감각의 새로운 라인을 첨가했다. 골드윈의 「에스티보」도 작년 추동은 여성을 중심으로 파스텔컬러의 팬츠가 호조였다. 올 추동은 퍼플과 코럴핑크 등 새로운 컬러를 추가하는 등 블랙과 그레이를 기조로 한 레더 재킷과 팬츠로 구성한 여성용 신라인을 추가한다. 가무가무의 「오닐」은 같은 카고에서도 경사포켓이 붙은 팬츠를 제안한다. 경쟁이 격해지는 시장 안에서 새로운 기능소재를 제안하는 것 외 CD 등을 수납할 수 있는 포켓을 재킷 전 품목 안에 탑재하기도 하는 등 부가가치를 높이는 상품도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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