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패션리더 핀힐 슈즈 신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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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5 오후 3:13:22

클래식한 엘레강스가 부활함과 동시에 발끝에도 엘레강스한 핀힐이 돌아왔다. 파리와 밀라노 컬렉션에서는 대부분의 브랜드가 핀힐을 모델에게 신기고 있다. 토우도 가늘어지고 힐도 바늘과 같다. 특히 많은 것은 발끝이 죄어진 하프부츠와 발끝에 스트랩을 감은 타입이다. 테일러드 수트와 피트 앤드 플레어의 클래식 수트만이 아닌 니커보커 등에도 잘 어울려 새로운 밸런스를 만들어내고 있다. 샤넬은 뉴트라풍의 컨서버 스타일을 키치한 스타킹과 하이힐로 무너뜨리고 발만도 넉넉한 스웨터와 랩 스커트의 뉴트라에 하드한 가죽부츠로 펑크 맛을 가미시켰다. 준코 시마다는 스웨이드의 하프부츠. 제레미 스코트는 핀 스트라이프의 매니쉬 수트에서 트래이너와 니커보커, 새틴의 랩 드레스에까지 모두 핀힐을 코디했다. 컬렉션에 모이는 패션리더들도 핀힐을 신었다. 핑크와 옐로우 등 트렌드 컬러와 뱀피의 뮬, 샌들이 많았다. 핑크 타이츠를 신은 사람도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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