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스포츠의 00/01 F/W 아웃도어 리테일러전을 주최하는 밀라 포먼사에 의하면 지난해의 미국 아웃도어시장은 전년비 6% 신장한 50억 4천만 달러에 달했다. 하이킹슈즈가 천천히 내려가는 가운데 이번 전시회의 아이템 중 가장 많은 증가를 보인 것이 스노우 보드와 스키를 한 후에 신는 클록의 연장선상에 있는 애프터 스포츠와 여행용 신발이다.
이 분야에서 가장 먼저 출발한 메릴은 애프터 스포츠라는 매듭으로 기능성을 갖추고 컬러풀하면서 참신한 디자인의 상품을 한층 증가시켰다.
이전의 슬라이드 타입의 클록만이 아니라 모크 시리즈인 알파인 모크는 스키 재킷과 같은 빨강, 노랑, 블루, 그린, 챠콜 그레이, 블랙의 브라이트 컬러의 내수성 나일론 퀼팅을 사측에 사용하고 있다. 보온재에 듀폰의 홀로필, 속지는 내수성 나일론, 발끝에는 라이크라와 네오프렌의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하고 4.5mm의 신발 아래에 충격흡수기능을 붙인 것으로 겨울 리조트지에서도 재킷과 베스트의 컬러와 맞추어 멋을 내었다.
윈터모크는 피그스킨을 사용하고 속지에는 여온 작용이 있어 따뜻함을 가진 폴라텍을 사용하고 있다. 이외에는 상피에 마이크로패턴의 엠보가공을 한 것과 패치워크 가공을 한 것 등이 새롭다.
또 스니커의 연장선상에 있는 아발 시리즈는 시티를 의식해 「정글 스트리트」로 불리워진다. 심플한 디자인에 등산화의 튼튼함을 접목해 발끝과 발뒤꿈치에 고무를 장식한 컬러풀한 피그스킨의 정글 크라임이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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