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과 타이스, 두사람의 브룬형제가 5년 전에 덴마크의 코펜하겐에서 시작한 「브룬·바자르」는 이제 80명이 종사하는 자타가 공인하는 북 유럽 제일의 브랜드로 성장했다. 「브룬·바자르」는 처음으로 파리 컬렉션의 정식 캘린더에 들어간 덴마크 브랜드이기도 하다. 처음에는 여성복만 디자인했지만 현재는 남성복도 취급하고 있다.
“상반기는 전년비 25∼40% 증가, 하반기는 30% 증가했죠”라고 비욘씨는 말한다. 올해 매출은 1억3천만∼1억4천만 프랑을 전망하고 있고 이것을 향후 5년 안에 10배로 성장시킬 생각이라고 밝혔다.
바자르란 이름이 나타내는 대로 각각의 감각과 예산에 맞춘 풍부한 상품구색을 제안한다. 이를 위해 8월에는 안경 라이샌스 생산을 개시하고 11월에는 이탈리아 생산 슈즈를 첨가한다. 또 2년 안에 런던, 뒤셀도르프, 베를린, 파리, 스톡홀름에 매장을 개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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