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트렌드 컬러로 주목된 산판골드. 이번 F/W엔 같은 골드컬러에서도 깊이 있는 칙칙한 톤으로 바뀌고 있다. 브라운골드와 하니 골드, 옐로우 골드와 블랙골드, 브론즈 등. 디자이너 컬렉션에서는 반짝임을 전해주는 차분한 금과 투박하게 반짝이는 금이 쉬크한 작품군에 인팩트를 전해주고 있다.
파리의 스트리트에서도 새로운 컬러는 골드. 스테이지에서는 코트와 재킷, 스카프 등의 전면을 염색한 아이템이 많았지만 거리에서는 가방과 구두 등 소품으로 즐기는 사람이 눈에 띄었다. 코팅과 금박으로 경질의 반짝임을 첨가한 골드. 베이직컬러의 심플한 옷에 백과 핀힐, 스카프와 구두 등의 소품을 금색으로 통일시킨 사람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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