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트렌드가 홈퍼니싱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는 패시미나와 인도풍. 뉴욕의 제이비츠 컨벤션센터에서 최근 개최된 「자 뉴욕 홈 텍스타일쇼」에 제프리 피셔 홈(캐나다 온타리오)은 패시미나 70%, 실크 30%에 자수를 넣은 베드 스트로와 쿠션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헤이즐리 무늬의 인도산 사리용 천의 쿠션은 삭스 핍스 애비뉴와 ABC머페트와홈이 큰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기간 중에 세미나를 연 LDB인테리어 텍스타일즈 지의 레네·베넷 편집장도 “어패럴 소재가 홈패션에서 사용되는 것이 증가해 많은 창조는 어패럴에서 기인한다. 새로운 출전자의 대부분은 전에 패션 디자이너였던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뱀무늬를 포함한 애니컬 프린트, 아프리카와 아시아 등 에스닉 풍에 더해 컬러가 증가하고 있는 것도 패션 트렌드와 똑같다. 모양은 심플하게 됐고, 소재감에 따라 그레이와 레드, 레드와 핑크, 오렌지와 그레이, 브라운과 레드, 오렌지와 핑크 등 컬러풀한 컬러 코디네이트로 이제까지 없었던 느낌을 제안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고 한다.
“주위를 의식하지 않고 웃게 만드는 행복한 컬러가 중요하다.
가죽에 대해서도 피혁제품의 쿠션과 런천 매트가 등장하고 있는 등 패션과 홈 퍼니싱의 국경은 없어지고 있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