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2001년 F/W 여성복 트렌드 트위드 & 코듀로이에 인기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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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5 오전 11:54:59

트위드에 코듀로이, 하운드투스에 헤링본. 2000/2001 F/W 여성복 패션은 전통적인 클래식 소재, 무늬가 가장 잘 팔릴 것으로 예측된다. S/S의 신선한 컬러와 무늬를 내세운 에어리 스타일을 대신해 F/W는 고급스럽고 여성스러움과 부피감이 곁들여진 레이디라이크 스타일에 기대가 모아진다. 일본의 유력 셀렉트샵과 백화점 10군데의 바이어, 코디네이터에게 5단계 평가로 F/W의 잘 팔릴 것 같은 상품을 조사했다. 테마에서 기대되는 것은 클래식한 여성다운 스타일이다. 품질이 좋은 캐주얼 스타일과 출퇴근 스타일로써 주목될 듯. 「유나이티드 아로즈」는 쉬폰 블라우스에 가디건을 코디한 40년대 스타일과 크레이쥬 풍의 수트 스타일, 뉴트라 스타일 등 세 가지의 표현으로 보여지고 있다. 펑크 등의 두드러지는 요소를 믹스해 아줌마 냄새가 나도록 제안한 상품을 꼽고 있다. 아이템의 탑은 「타이 & 타이 칼라」. 보우 타이 블라우스에 타이트 스커트와 같은 여성다운 코디네이트가 주요 아이템이 될 듯하다. “오랜만에 등장한 테일러드 재킷도 적극적으로 취급하는 매장이 많다. 매니쉬한 재킷이 아니라 트위스 재킷과 가벼운 감각의 재킷을 준비하고 있다”고 西武백화점 측은 언급한다. “젊은층에게는 노패드로 쓰리버튼의 캐주얼한 재킷이 적절하다”고 오오마루고베점 측은 말한다. 컬러는 「베이지 & 카멜」이 단연 인기다. 9개점 모두 중요 컬러로 지목했다. 빛 바랜 핑크와 그린, 로얄 블루 등의 트렌드 컬러와의 코디네이트에도 적당하다. 바이어가 가장 팔 잘릴 것 같은 트렌드 소재로 선택한 것은 「트위드 & 코듀로이」다. 튼튼하게 짜여진 하리스 트위드에서 가볍고 부드러운 네프 트위드, 팬시 트위드까지 다채롭게 등장한다. “테프 링그 등의 라이트한 트위드에 기대가 모아진다. 커리어에서 미세스까지 폭넓게 전개한다. 영에서는 코듀로이에 주목하고 있다.”(西武백화점), “헤링본 트위드와 하리스 트위드 등 40년대풍 브리티쉬 트래드 소재로 여러 아이템을 만들 예정이다.”(챠크챠켓치킷) 특히 트위드 재킷이 선풍적인 인기를 모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무늬에서도 헤링본과 하운드투스 등 전통적인 무늬에 시선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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