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요지 야마모토가 새로운 남성 컬렉션을 런칭한다.
오는 6월 22∼25일 이탈리아 플로렌스에서 펼쳐지는 남성복 박람회에서 첫선을 보일 야마모토의 남성복 컬렉션 「Y」는 모던한 감성, 독창적인 디자인 크리에이티비티가 만난 정통 테일러드 라인으로 그가 진행해 온 기존의 남성복 라인과 다소 차이가 있다.
요지 야마모트는 현재 시그너처 남성복 라인 「야마모토뿌르옴므(Yamamoto pour Homme)」, 패션지향적 남성복 「Y’s」를 운영하고 있으며 독일 스포츠웨어 「아디다스(Adidas)」와 제휴한 「Y-3」 컬렉션을 통해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다.
새로 런칭되는 「Y」 라인은 테일러드 수트·재킷·바지·코트·셔츠·슈즈·벨트 등으로 구성되며, 전량 이탈리아에서 생산되는데 기존의 「Y’s」 컬렉션이 일본에서 제작되는 것과는 달리 정통 테일러드 컬렉션이라는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한 전략이다.
2006 봄·여름 시즌 「Y」 수트 가격대는 1천600∼2천200유로 정도며 가을·겨울 수트는 기존의 「야마모토뿌르옴므」와 「Y’s」 라인의 중간 정도로 책정될 계획이다.
「Y」는 몸에 밀착되는 트렌디한 실루엣과 보다 여유 있는 실루엣, 보다 클래식하고 여유 있는 스타일, 클래식 디자인을 변형한 3가지 실루엣으로 구성되어 구매자들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고급 백화점을 통해 유통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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