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명품 브랜드 신진 디자이너와 제휴 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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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5 오전 11:17:36

영국의 명품 브랜드가 신진 디자이너를 기용해 과감한 이미지 변신을 추진하고 있다. 얼마 전 새로운 라인 「버버리 프로삼 컬렉션」을 발매한 버버리의 성공이 기폭제가 되어 빠르게 파급되고 있다. 최근 2001년 S/S부터의 새로운 디자인팀의 기용을 발표한 닥스 심슨의 제라미 프랭크스사장은 “영국명품 브랜드 업계에 있어서 최근의 변화는 대단한 것이다. 경합관계는 점점 진행되고 있다.” 말했다 이탈리아와 프랑스에 이어 버버리가 로베르트 메니케티를 맞아 「버버리 프로삼 컬렉션」을 발매한 것은 1999년 봄. 미국인 여성, 로즈마리 브라보 신임사장의 과감한 변혁에 대해 ‘미국적인 방법이 성공하기는 힘들다. 영국의 패션 기업에는 급속한 변화를 좋아하지 않는 영국적인 방법이 있기 때문’이라고 영국의 패션관계자들은 생각했다. 그러나 출시하자마자 세계 유명 컬렉션의 하나로 꼽혀지고 거리에 버버리 체크가 넘쳐나는 현재 이런 염려는 사라졌다. 올 S/S에는 「리버티」가 신인 디자이너 크레어 코리건을 기용해 런던 컬렉션에 데뷔, 다음 컬렉션에는 마르베리가 24세의 스콧 헨샬이 디자인한 「마르베리 캅셀 컬렉션」을 발매한다. 그리고 이번 달 닥스 심슨은 「닥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티모시 에베레스트와 계약을 체결했다. 내년 봄부터 에베레스트를 중심으로 안토니 카스버트슨이 여성을 브루스 몽고메리가 남성복 디자인 디렉터로 근무하는 새로운 팀으로 브랜드를 리뉴얼할 예정이다. 버버리와 마르베리는 이전의 브랜드를 그대로 남겨 새로운 라인을 세울 예정이다. 따라서 컬렉션 라인 프로삼을 거점으로 삼아 브랜드 전체의 새로운 이미지를 확립하고 그 영향을 다른 상품에까지 확대하는 방범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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