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형점의 3월 매출이 11개사 평균 9.9% 증가했다. 그러나 기존점 대비로는 2.5% 감소(전월은 3.4% 증가)했다. 지난해 3월에는 9.1% 증가해 신장폭이 컸었다. “봄 의류는 이스터 홀리데이가 뒤로 옮겨졌기 때문에 3월 매출이 떨어졌다”고 K마트 측은 밝혔다. 올해는 봄 상품 판매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지는 이스터가 4월 23일로 늦게 온 것이 고전 원인이다. 하드라인이 호조였다는 월마트와 시어즈, SPA인 리미티드, 오프프라이스인 TJX를 빼고는 감소세를 나타냈다.
특히 월마트와 리미티드는 매출이 급격히 증가했다. 전년과 비교해도 호조다.
지난해 매출이 21% 증가한 탓도 있어 기존점 대비 매출 하락이 가장 큰 갭은 미국 갭과 월드 네이비의 매출이 많이 떨어졌다. 바나나리퍼블릭만이 소폭 상승했다. 그러나 세일이 작년보다 적어 순이익은 높았다. 구매의욕의 측정치인 소비자 신뢰도 지수는 136.7%로 과거 최고인 1월을 피크로 2개월 연속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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