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에 탄 모델과 보행보조기구를 붙인 모델이 등장해 최신 패션을 선보인다. 최근 개최된 제 3회 일본 후꾸오까 아시아 컬렉션의 신인 조인트 컬렉션에서 신체 장애자 자신이 모델이 되어 신체 장애자가 혼자 힘으로 입을 수 있는 옷 ‘브란프라우’가 소개됐다.
브란프라우는 울 등 천연소재와 기능성을 중시한 디자인, 노란색과 복숭아색 등의 따뜻한 색이 특징이다. 장식 버튼의 안쪽에 붙은 퍼스너로 쉽게 개폐토록 한 긴 소매 셔츠, 원피스는 커튼과 퍼스너 없이도 입을 수 있도록 도련과 소매를 넓혔고 앉은 자세의 아름다움과 움직임을 고려한 손자수 스커트는 뒷부분을 더 길게 디자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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