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운드 투스·아가일·체크 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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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남성복 - 니트와 재킷으로 클래식 표현

2007-02-15 오전 10:26:45

도쿄의 남성복 브랜드에서 하운드 투스와 아가일, 체크 등의 전통무늬가 증가 추세다. 이번 F/W의 남성복 트렌드는 클래식으로 트래디셔널한 라인. 그러나 일본 브랜드는 생각처럼 전통적인 클래식이 아니라 클래식의 향기를 조금 가미한 라인이 주류가 되고 있다. 아이템에서는 스웨터와 블루종, 재킷이 중심이 될 듯하다. F/W의 빅 트렌드가 될 듯한 트위드. 하운드 투스와 헤링본, 홈스펀 등의 트위드가 남성복, 여성복을 막론하고 세력을 확장시키고 있다. 여성복에서는 드레스와 스커트, 코트 등 엘레강스한 라인에 트위드가 사용되고 있지만 남성복의 경우 조금 캐주얼한 분위기가 메인. 트위드 니트 외 가볍게 재킷 한 벌로 마무리하는 것이 도쿄의 클래식이다. 일본의 시장을 생각해 중후해지지 않도록 밸런스를 맞추었다. 「프리 도 보테」는 앤틱 고가상품에서 일상잡화까지가 모인 벼룩시장을 테마로 전시회 형식으로 컬렉션을 발표했다. 키치한 장난감, 천 인형, 코바늘 뜨게 테이블 클로스와 나란히 옛 정취가 묻어나는 스웨터와 블루종이 자연스럽게 걸려 있다. 이제는 스포츠웨어에서 고급 브랜드까지 다양한 옷을 입는다. 입는 측의 리얼리티를 생각해 여러 물건을 믹스할 수 있도록 해보았다. 매쉬의 라이너가 붙은 하운드 투스의 코트에 하운드 투스 가디건과 스웨터, 코듀로이에 변형 하운드 투스를 프린트한 셔츠 등을 제안했다. 「에이스」도 클래식과 트래드를 기본으로 하면서 컬러의 잔치를 벌였다. 호스 하이드와 무똥을 축융니트로 바꾸기도 하고 레트로의 체크 무늬를 패치워크로 한 가디건과 스웨터다. 이제까지 액티브로 기능적인 옷을 제안해 온 브랜드도 조금이지만 트위드를 사용하고 있다. 「고무옴므」는 나일론을 중심으로 한 액티브한 캐주얼에 헤링본 트위드의 퍼가 달린 코트와 베스트를 선보였고 「마스터 워크스」는 옛날 직기로 짠 고밀도의 면 개버딘의 스탠컬러 코트의 라인에 레트로의 체크무늬의 트위드를 붙였다. 도쿄 컬렉션에서도 전통무늬와 트위드는 유력 아이템. ‘예전의 삶을 이미지 소스로 해 오늘의 생활에 리얼리티가 있는 옷으로’를 언급한 「캐피탈힐 프로덕트」. 트위드 재킷과 케이프 니트 등의 라인이다. 「케이타 마루야마 옴므」는 1950년대의 영국신사를 테마로 하운드 투스와 아가일의 카우칭 스웨터를, 「미하라 야스히로」는 소박한 분위기의 하운드 투스의 재킷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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