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여왕, 튜브탑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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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어른스럽고 섹시하게

2007-02-14 오후 7:11:53

어깨를 드러낸 튜브탑 스타일이 올 여름 일본 여성 시장을 지배할 것으로 전망된다. 캐미솔, 보트넥 탑 등 여름에는 반드시 빅 히트 아이템을 탄생시킨 섹시 캐주얼 스타일의 올 주역은 튜브탑이 될 것 같다. 섹시함을 특징으로 한 영에서 커리어 타겟의 일본 캐주얼 브랜드에서 튜브탑을 전면으로 부각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튜브탑은 동계색의 5부 소매로 깊이 패인 V넥 가디건이나 청재킷과 잘 어울려 3월부터 꾸준히 인기를 모았다. 하의는 무릎길이의 프린트 스커트와 크로프드 팬츠가 잘 맞다. 일본의 인기가수인 宇多田히카루와 小柳유키가 프로모션 비디오에서 튜브탑을 입고 나오자마자 어깨를 드러낸 스타일은 일본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어른스런 페미닌 패션이 트렌드가 되고 있는 것도 인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요인으로 작용한 듯하다. 3, 4월 매장의 움직임으로 ‘튜브탑 대폭발’을 예감케 한다. 튜브 탑이 이미 날개돋친 듯 팔리고 있는 매장도 있다. 3월 중순에 투입해서 1개월 사이에 하나의 스타일로 2천 장의 튜브탑을 판 시부야 109의 「라스트싱걸」. 라메가 약간만 들어간 컷소로 가슴 위에 끈을 매어 리본처럼 묶는 타입이다. 2천900엔으로 컬러는 블루가 가장 잘 팔린다. 두 번째 인기를 모았던 꽃무늬 레이스는 가슴 위에서 되 접어 반대편으로 꺾은 타입으로 이것도 블루 컬러부터 팔려나가고 있다. 벌써부터 재생산에 돌입했다. 「세실마크비」에서도 튜브탑이 불티나게 팔려나가고 있다. 어른스런 섹시한 느낌의 옷이 잘 팔리는 세실에서는 속옷 같은 광택 있는 폴리에스테르 소재에 고무 셔링을 넣은 것이 청재킷의 인너로 히트를 모았다. 컬러는 엷은 퍼플이 인기다. 다른 매장에서는 없는 상품으로서 팔리고 있는 것은 스트레치 데님 시리즈다. 유행하는 리메이크풍으로 스팽글과 비즈가 좀더 화려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가격은 6천900엔. 가슴 중심에 고무 셔링을 넣어 마치 브래지어와 같은 형태를 한 튜브탑을 제안한 「JI막스」. 페미닌한 형태를 캐주얼한 깅검 체크로 제작한 것이 포인트다. 3천900엔. JI에서도 리브 니트의 무지 등 3월부터 튜브 탑이 강세를 보였다. 가수 小柳유키가 프로모션 비디오와 CD 쟈켓에서 입고 있는 것은 골드 스팽글이 촘촘히 붙은 튜브 탑. 「MCC존」은 등쪽은 데님 소재를 사용했고 앞쪽은 골드와 핑크의 스팽글타입을 제안하고 있다. 가격은 4천900엔. 뱀피 무늬의 짙은 핑크와 블루 튜브 탑도 인기상승 중이다. 여름이 다가오면 좀 더 캐주얼한 소재로 바뀔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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