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영국에서 1965∼75년 10년간 발행된 카리스마 패션잡지 「nova(노바)」가 복간했다. 「노바」는 패션만이 아니라 당시에 터부시되어온 인종차별과 동성애 등을 적극적으로 다뤄 남성, 여성 모두에게 인기를 모은 전설적인 잡지다.
그 자세는 새로운 「노바」에서도 계승되고 있다. “양복과 화장품과 같이 정치와 사회문제에 대해서 말하는 지적인 여성이 타겟”이라고 데보라 비 편집장은 말한다.
패션 디렉터이기도하며 인기 스타일리스트인 베네치아 스콧을 기용, 포트그래머는 데이빗 심즈와 요겐 테라 등이 참가하고 있다.
복간 제 1호는 인기 여배우 크로에 세베니를 모델로 한 패션 페이지와 여성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치, 사회정세 등을 포함한 영국에서의 생활’에 대해서의 설문조사 등의 다량의 내용을 담았다.
업계 안에서는 센세이셔널한 내용은 좋다고 평가하는 한편 매출은 그다지 좋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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