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에서 년 2회 개최되는 소재전 「모다인」의 2001/2002 F/W 소재경향설명회가 지난 달 11일 밀라노에서 개최됐다. 이 설명회는 제 34회 모다인 출전기업을 향해 안젤로 우즈렌기 모다인 기술 디자인 위원장을 중심으로 하는 위원회가 시즌 경향을 제시한 것. 설명회는 10일 작트 가렌(스위스)을 시작으로 이번 밀라노 설명회 직후 이 달 초 유럽 4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또 이달 중 뉴욕과 도쿄에서 유력 인사를 대상으로 경향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도쿄 설명회 일정은 6월 21일. 또 제 34회 모다인은 9월 11∼13일 밀라노 국제박람회장에서 개최된다.
설명회에서 제안된 테마는 「뉴 엘레강스」. 「세련」과 「기능성」의 밸런스가 키포인트가 된다. 「쾌적함」을 가미하는 것에 따라 더욱 리치하게 된 엘레강스를 재발견한다. 한편 「캐주얼」은 「쉬크」한 요소가 첨가되며 더욱 충실하게 된다. 또 ‘피혁소재와 고급자연소재를 아무렇지도 않게 도입하는 경향이 현저해진다’고 한다.
같은 시즌의 큰 흐름으로서 제기된 것은 「감각적 향락주의」. 그 중에서 5감의 감각 중 세 가지를 훌륭한 솜씨로 표현한 경향이 설명됐다.
「본다」는 것은 색채와 빛의 움직임으로 시각을 만족시키는 신을 표현한다. 멀티멜란지 등 색채의 믹스와 트위드와 크리스털, 퍼 느낌의 울저지에 스팽글 등 울 소재와 빛을 섞는 시각의 유희가 예로서 거론됐다.
「만진다」는 자연의 생물이 변신, 데포르메하고 거기에 닿은 듯한 감각을 표현한다. 피혁의 느낌을 가진 소재, 열성형에 의한 일레귤러한 3차원효과, 가볍고 따뜻한 캐시미어와 모헤어의 모노필라멘트 등이 거론됐다.
「맛본다」는 세련된 스타일을 향수하는 기쁨을 표현한다. 트위드, 타탄의 클래식에 그치지 않는 개성적인 어레인지, 로고 프린트와 프록 가공 등이 거론됐다. 주요 기술적인 측면으로서 제기된 것은 다음과 같다.
하나는 「고급소재의 혼방」. 캐시미어, 알파카, 카멜, 모헤어 등 울 소재와 실크 오건디, 프로스 실크 등 울과 실크 고급소재 혼방. 두 번째는 「카멜레온적 색채주의」. 옵티컬한 모자이크그림, 점묘화, 잭슨폴록의 액션페인팅을 이미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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