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쟁이 디자인의 개성적인 안경 프레임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커크 오리지널은 창업자에서 3대째 내려오고 있는 패밀리 회사다.
1919년에 커크 브러더스로 비즈니스를 시작하고 91년에 제이슨 커크 현 사장이 커크 오리지널로 사명을 변경했다. 커크사장이 직접 디자인하며 60∼70년대의 힌지와 네지 등의 부품을 사용한 유니크한 안경 프레임을 발매했다.
영국 연예인 등의 고객도 많고 96년에는 쇼핑에리어의 커벤트가든에 노면점을 개점했다. 매출도 호조로 현재는 유럽 각국과 일본,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등 약 2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올해 매출은 전년비 10% 증가한 50만 파운드로 예상하고 있다.
97년에 런던 교외의 안경공장을 사들여 60명의 공인이 모두 수작업으로 제작하고 있다. 지난 98년에는 안경 전시회 런던 인터내셔널 옵틱스전을 매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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